CMv2 Prover Bot Funding — CMv1→CMv2 마이그레이션 실행 준비 신호
핵심 요약
- HIGH Prover Bot 펀딩 제안 — CMv2 마이그레이션 실행 준비 가시화.
2026-05-28 vgorkavenko가 CMv1→CMv2 stake migration 기간 동안 CM Prover Tool 운영 자금 ~6 ETH를 Gas Supply Committee에 요청하는 제안을 게시했다. 기술 도구 자체는 CSM용으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봇의 별도 인스턴스이며, 이 펀딩 제안의 존재 자체가 마이그레이션 창(migration window) 개시를 준비하는 팀의 움직임을 확인해 준다.
- HIGH 마이그레이션 규모 — 245,000 NOR validators → 3,829 compounding validators (64:1).
제안에서 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CMv2 마이그레이션은 현재 NOR(Node Operator Registry)의 약 245,000개 validator를 64:1 비율로 통합(consolidation)해 3,829개의 compounding validator(유효잔액 2,048 ETH)로 전환하는 작업이다. 각 validator는 32 ETH에서 2,048 ETH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balance proof 4건이 필요하므로 총 ~15,000건의 트랜잭션이 예상된다. 이는 Lido NOR 전체 규모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수치화된 마이그레이션 추정치다.
- MEDIUM CSM 선례와 구조 동일 — 거버넌스 통과 가능성 높음.
이전 CSM Prover Bot Funding 제안이 동일 구조로 통과됐다. Gas Supply Committee 위원들은 이번 제안에도 지지를 표명하면서 마이그레이션 실제 시점에 맞춰 분할 지급(periodic top-ups) 방식을 제안했다. 이 분할 지급 제안은 오히려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한다.
- MEDIUM Prover Bot 가동 — CMv2 거버넌스 투표 통과 후 선행 필요.
제안에서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시점을 명시하지 않았다. CMv2 스마트컨트랙트 투표·SRv3 투표·SNOPs v4 통과가 선행돼야 마이그레이션이 실행 가능하므로, Prover Bot은 거버넌스 완료 직전~직후에 가동 준비를 마쳐야 하는 선행(병행) 도구다. 분할 지급 방식이 채택될 경우 거버넌스 통과 일정과 연동된 단계별 자금 집행이 예상된다.
- MEDIUM D-day 트래커 갱신 — CMv2 파이프라인에 Prover Bot 단계 추가.
어제(5/28) 노트 기준 CMv2+SRv3 포럼 미등록 상태는 변동 없다. Prover Bot Funding 제안이 추가된 것 외에 파이프라인 선행 조건에 변화는 없으며, 6월 초 포럼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CMv2 온보딩은 Q3 초(7~8월)보다 더 밀릴 가능성이 있다.
상세 분석
1. CMv2 Prover Bot 제안 분해
제안 핵심 수치:
| 항목 | 수치 |
|---|---|
| 총 펀딩 요청 | ~6 ETH |
| 주 봇 signer | 5.5 ETH (0x4807...c15) |
| 예비 봇 signer | 0.5 ETH (0xC131...438) |
| 예상 트랜잭션 수 | ~15,000건 (balance-proof) |
| 가스 가정 | ~2 gwei |
| 트랜잭션당 가스 | 182,939 gas |
| 트랜잭션당 비용 | ~0.000366 ETH |
마이그레이션 범위:
- NOR validator 수: ~245,000개 (현재 CMv1 운영 중)
- 통합 비율: 64:1 consolidation
- 결과: 3,829개 compounding validator (유효잔액 2,048 ETH each)
- validator당 balance proof: 32 ETH → 512 ETH → 1,024 ETH → 2,048 ETH (성장 구간마다 1건, 총 4건)
- 총 balance proof 트랜잭션: 3,829 × 4 ≈ 15,316 → 반올림 ~15,000건
가스 가정의 현실성:
2 gwei 가정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현재 basefee 기준 낮은 편이다. 마이그레이션 창이 장기간(수주~수개월)에 걸쳐 진행될 경우 가스 평균이 5~10 gwei로 상승하면 실제 비용은 15~30 ETH 수준이 될 수 있다. 분할 지급 방식이 제안된 이유 중 하나가 이 가스 불확실성일 가능성이 있다. 추가 검증 필요: CSM Prover Bot의 실제 집행 가스 단가 vs. 예상치 비교.
2. CMv2 파이프라인 D-day 트래커 갱신 (2026-05-29 기준)
| 안건 | 현재 단계 | 다음 마일스톤 | 잔여일 추정 | 의존성 |
|---|---|---|---|---|
| CMv2 NO Type Framework | 완료 (5/18 포럼 투표 통과) | - | - | - |
| CMv2 스마트컨트랙트 | 포럼 미등록 | 포럼 제안 게시 | 미정 | SRv3 선행 필요 |
| SRv3 (Staking Router v3) | 포럼 미등록 | 포럼 제안 게시 | 미정 | 독립 |
| SNOP Block Proposals v4 | 포럼 완료 (5/23) | Snapshot 투표 개시 | ~2~4주 | CMv2+SRv3 통과 선행 |
| SNOP Validator Exits v4 | 포럼 완료 (5/23) | Snapshot 투표 개시 | ~2~4주 | CMv2+SRv3 통과 선행 |
| SDVTM Regular Clusters Winddown | 포럼 완료 (5/18) | Snapshot 투표 개시 (6월 초) | D-3~14 | 독립 (7/1 하드 마감) |
| wstETH Bridge Canonical 취소 (9개 체인) | 포럼 완료 (5/26) | Snapshot 투표 개시 | ~3~5주 | 독립 |
| CMv2 Prover Bot Funding | 포럼 게시 완료 (5/28) | Gas Supply Committee 처리 | ~1~3주 (GSC 절차) | CMv2 거버넌스 선행 권장 |
| SDVTM 운영 종료 실행 | 대기 중 | Snapshot 통과 후 실행 | D-33 (7/1) | SDVTM Snapshot 통과 |
| stVaults 0% infra fee 만료 | 진행 중 | 7/1부터 정규 수수료 또는 연장 | D-32 (6/30) | 별도 결정 필요 |
| CMv2+SRv3 포럼 게시 | 미등록 (추적 중) | 포럼 제안 게시 | 미정 | - |
| CMv2+SRv3 Snapshot | 6월 말~7월 초 (예상) | 포럼 미등록 | ~4~6주 | - |
| SNOPs v4 Snapshot | 7월 (예상) | 포럼 완료, CMv2+SRv3 선행 | ~5~7주 | CMv2+SRv3 통과 |
| CMv1→CMv2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| 대기 중 | 거버넌스 3건 통과 + Prover Bot 준비 | Q3 초~중 (8~9월?) | CMv2+SRv3+SNOPs v4 |
| CMv2 온보딩 라운드 공식 개시 | 대기 중 |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직전~직후? | Q3 초 (7~8월) 하한 | 위 3건 통과 |
주요 변동 (5/28 → 5/29):
- CMv2 Prover Bot Funding 제안 신규 추가 (5/28 게시)
- 나머지 미등록 항목(CMv2 스마트컨트랙트, SRv3) 상태 변동 없음
- SDVTM D-day: D-34 → D-33, stVaults fee D-day: D-33 → D-32
3. CSM Prover Bot 선례와의 비교
CSM(Community Staking Module) Prover Bot은 이미 별도 인스턴스로 운영 중이다. 이번 CMv2 Prover Bot은 동일 코드베이스의 새 인스턴스다. CSM 펀딩 제안이 Gas Supply Committee를 통해 통과된 절차가 선례이므로 이번 제안도 유사하게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.
선례 구조와의 차이점:
| 항목 | CSM Prover Bot | CMv2 Prover Bot |
|---|---|---|
| 대상 | CSM validator set | NOR ~245,000 validators |
| 규모 | 상대적으로 소규모 | 245K → 3,829 (전체 NOR) |
| 타이밍 | CSM 출시에 맞춰 기가동 |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에 맞춰 준비 필요 |
| 지급 방식 (제안) | 일시 지급 (추정) | 분할 지급 (periodic top-ups 제안) |
| 마이그레이션 확정성 | CSM 출시 일정 명확 | CMv2 거버넌스 완료 시점 미확정 |
분할 지급 제안이 채택된다면, Prover Bot 자금 집행 시점이 실질적인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시점의 외부 신호(external signal)가 될 수 있다. 첫 번째 top-up 집행 소식이 포착되면 마이그레이션이 임박했다는 강한 시그널로 해석 가능하다.
4. CMv2 마이그레이션 타임라인 추정
현재까지 알려진 의존성 체인:
[SRv3 포럼 게시 (미정)]
→ [SRv3 Snapshot 통과 (~2주 토론 + 7일 투표)]
→ [CMv2 스마트컨트랙트 포럼 게시 (미정)]
→ [CMv2 Snapshot 통과 (~2주 + 7일)]
→ [SNOPs v4 Snapshot 통과 (~2주 + 7일)]
→ [Prover Bot 가동 준비 완료]
→ [마이그레이션 창 개시]
시나리오별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추정:
| 시나리오 | 가정 |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|
|---|---|---|
| 낙관적 | CMv2+SRv3 6월 초 포럼 등록 → 6월 말 통과 → SNOPs v4 7월 통과 | 2026년 8월 초 |
| 기본 | CMv2+SRv3 6월 중 등록 → 7월 중 통과 → SNOPs v4 8월 통과 | 2026년 9월 초 |
| 보수적 | CMv2+SRv3 7월 이후 등록 → 8월 통과 → SNOPs v4 9월 통과 | 2026년 10월+ |
현재(5/29) 기준 CMv2+SRv3 포럼 등록이 없으므로 기본 시나리오(8~9월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)가 가장 현실적이다.
마이그레이션 창 기간 추정:
15,000건의 트랜잭션을 봇이 처리하는 속도는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다르나, 블록당 수십 건 처리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친 창이 될 가능성이 있다. 분할 지급 방식이 제안된 것도 마이그레이션 창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.
5. 리스크 및 주의 사항
가스 가정 리스크: 2 gwei 가정은 현재 네트워크 저부하 시 기준이다. 마이그레이션 창이 네트워크 활동이 높은 시기와 겹칠 경우 실제 집행 비용이 예산을 초과할 수 있다. 분할 지급 구조가 이를 관리하는 장치이나, 추가 top-up 제안이 필요해질 수 있다.
마이그레이션 창 미정: 제안 원문과 댓글 모두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날짜를 명시하지 않았다. 분할 지급 선호도 이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맥락이다. 거버넌스 통과 후 팀 내부 준비 기간(인프라 검증, 파라미터 설정)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.
추가 검증 필요:
- CSM Prover Bot Funding 원본 제안의 집행 내역(실제 가스 비용 vs. 예상치)
- Prover Bot이 balance-proof를 제출하는 정확한 메커니즘 및 온체인 컨트랙트 연동 방식
- 마이그레이션 창 동안 기존 CMv1 validator의 서비스 연속성(downtime 없이 전환 가능한지)
시사점
리서처 관점
Prover Bot Funding 제안은 단순 운영비 제안이지만 수치가 풍부하다. 245,000 NOR validators, 3,829 compounding validators, 64:1 consolidation 비율이 처음으로 공개 제안에서 명시됐다. 이는 "Lido CMv2 마이그레이션의 실제 규모" 아티클의 핵심 데이터 포인트다.
CSM → CMv2로 동일 봇 인프라가 재활용되는 구조는 Lido의 내부 도구 재사용 패턴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. "Lido의 기술 인프라 확장 전략" 각도의 분석 소재가 될 수 있다.
분할 지급 제안은 마이그레이션 타임라인 불확실성에 대한 팀의 내부 인식을 드러낸다. "Lido 팀이 아직 CMv2 거버넌스 완료 시점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"는 시그널로도 읽힌다.
Curated Operator 관점
Prover Bot과 온보딩 라운드의 관계:
Prover Bot은 CMv1→CMv2 stake migration 도구이므로, 신규 CMv2 오퍼레이터 온보딩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. 온보딩은 CMv2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후 이루어지며, Prover Bot은 기존 CMv1 오퍼레이터의 validator를 CMv2 구조로 전환하는 작업에 해당한다.
타임라인 관점에서의 의미:
- Prover Bot Funding이 Gas Supply Committee를 통과하면, 이는 "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직전 준비 완료" 신호다.
- GSC 통과 소식과 CMv2+SRv3 거버넌스 통과 소식이 겹치는 시점이 온보딩 공고가 임박한 신호가 될 수 있다.
- 분할 지급 첫 번째 top-up 집행 시점이 마이그레이션 창 공식 개시의 외부 확인 지점(on-chain confirmation)이다.
선행/병행/후행 관계:
거버넌스 투표 완료 (선행 필수)
→ Prover Bot 자금 집행 1차 (병행 가능)
→ CMv2 온보딩 라운드 공고 (병행~후행)
→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(후행)
→ 기존 NOR 오퍼레이터 CMv2 전환 (Prover Bot 가동 기간)
→ 신규 Curated Operator CMv2 온보딩 동시 처리 가능성
신규 Curated Operator 지원자 입장에서는 Prover Bot 가동이 시작되는 시점이 온보딩 프로세스와 병행 또는 직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. 즉, 마이그레이션 창 = 기존 NOR 전환 + 신규 오퍼레이터 온보딩이 동시에 처리되는 전환기가 될 수 있다.
즉각 확인 필요 항목:
- CMv2 스마트컨트랙트·SRv3 포럼 등록: 여전히 미등록 상태. 매일 research.lido.fi 모니터링 지속.
- CMv2 파라미터 제안(bond 금액): Prover Bot 펀딩과 무관하게 진입 자본 요건의 핵심. 미공개 상태.
- Prover Bot Funding GSC 처리 결과: 통과 여부 및 지급 방식(일시 vs. 분할) 확정 시 마이그레이션 타임라인 재평가.
후속 추적 필요 사항
- [ ] [즉각] CMv2 Prover Bot Funding GSC 처리 결과 — 통과 여부 + 지급 방식(일시 vs. 분할) 확인
- [ ] [즉각] CMv2 스마트컨트랙트 + SRv3 포럼 등록 여부 — 최우선 병목, research.lido.fi 매일 모니터링
- [ ] [1주 내] CMv2 파라미터 제안(bond 금액) 게시 여부 — 진입 자본 요건 계산의 핵심
- [ ] [1주 내] Prover Bot 분할 지급 시 1차 집행 예상 시점 —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임박 신호
- [ ] [6월 초] SDVTM Winddown Snapshot 투표 개시 — D-33, 7/1 하드 마감 역산
- [ ] [6월 말] stVaults 0% infra fee 연장 여부 공식 발표 — D-32 기준
- [ ] [carry-over] VEBO 75→45 에포크 Snapshot 투표 개시 — 여전히 미개시
- [ ] [carry-over] CSM Prover Bot 실제 집행 가스 비용 vs. 예상치 — CMv2 예산 타당성 검증
- [ ] [carry-over] SNOPs v4 GitHub 드래프트 원문 확인 — missed proposal 산정·exit 기준
D-Day 트래커 요약 (2026-05-29 기준)
| 이벤트 | 예상 시점 | 현재 상태 | 잔여일 |
|---|---|---|---|
| stVaults 0% infra fee 만료 | 2026-06-30 | 진행 중 | D-32 |
| SDVTM Regular Clusters 종료 | 2026-07-01 | Snapshot 미개시 | D-33 |
| SDVTM Winddown Snapshot | 6월 초~중 | 포럼 완료 (5/18) | ~1~2주 |
| CMv2 Prover Bot Funding | GSC 처리 중 | 포럼 게시 완료 (5/28) | ~1~3주 |
| wstETH Bridge 취소 Snapshot | 6월 (미정) | 포럼 완료 (5/26) | ~3~5주 |
| CMv2+SRv3 포럼 게시 | 미정 | 미등록 | 추적 중 |
| CMv2+SRv3 Snapshot | 6월 말~7월 (예상) | 포럼 미등록 | ~4~6주+ |
| SNOPs v4 Snapshot | 7월~8월 (예상) | 포럼 완료, 선행 필요 | ~6~10주 |
| CMv1→CMv2 마이그레이션 창 개시 | Q3 초~중 (8~9월 예상) | 거버넌스 대기 | ~10~16주 |
| CMv2 온보딩 라운드 공식 개시 | Q3 초 (7~8월) 하한 | 세 투표 통과 대기 | ~8~12주 |
참고 자료
- CMv2 Prover Bot Funding - vgorkavenko, 2026-05-28; ~6 ETH 펀딩 제안, 15,000건 balance-proof, 245K NOR validator 통합 규모 수치 포함
- 5/28 노트: 6월 거버넌스 파이프라인 현황 점검 - CMv2+SRv3 미등록 병목 분석, D-day 트래커 원본
- 5/24 노트: CMv2 가동 정책 패키지 완성 - CMv2 5개 요소 패키지 구조 전체 분석
- 5/25 노트: SNOPs v4 포럼 제안 — 6월 Snapshot 카운트다운 - SNOPs v4 선행 의존성 분석